창세기 17.벧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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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벧 엘
창28:19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혹시 긴 날의 여행을 경험하셨습니까?
이때 불안은 기본이요, 염려는 보너스입니다.
소년야곱의 여행은 약 800km를 걷는
모험 여행이었습니다.
그의 불안과 염려를 알수있는 진술이 있습니다.
20-21절)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야곱에게 이 여행은 첫 여행일 것입니다.
생애 처음의 여행이 형의 낯을 피해
가는 슬픈 여행인 셈입니다.
자연 돌아올 기약 없는 여행이 됩니다.
본문에 의하면 ‘야곱이 하나님을 찾았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다’ 하는 모습은 없지만
하나님이 그를 찾으시고 꿈을 주시고
말씀을 주십니다.
이유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맺은 언약 때문입니다.
이 언약은 진행되기에 야곱이 은혜를
입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은혜는 어떤 상황이나
조건이나 인력이 갖추어졌기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적인 긍휼이요
호의 이기에 인생에게는 불가항력적인 은혜가 됩니다.
이 은혜에 대한 인생최고의 반응이 곧 믿음인 것입니다.
야곱은 즉각적인 믿음의 행동을 취했습니다.
18-19절)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 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그렇습니다
인생은 자기 지식 갖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기 수단 갖고 하나님을 뵐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은혜주셔야 믿음으로 반응할 뿐입니다.
이 믿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 감격이 있고
• 서원이 있게 마련입니다.
또한 이들의 생활모습은
• 담대함이 있습니다.
• 확신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경험하였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성숙함은 벧엘에서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언하건대
이제 길 떠나는 야곱은 어제의 야곱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쫒기는 야곱, 슬픈 야곱이 아니라
목적이 있는 야곱이 된 것입니다.
감사가 있는 야곱이 된 것입니다.
이 현상은 누구에게나 동일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기 전에는
누구나 우울한 인생이지만 그 후에는 기쁜 인생이 됩니다.
더 나은 인생이 되는 것
주님은 ‘가나 잔치 집’ 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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