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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주기도문 강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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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9-09-07 00:06 조회 3,173회 댓글 0건

본문

용서라는 개념을 정의해 봅시다


용서란 하나님이 사람을

그리고 사람들끼리 화해하고 회복하는

아름다운 죄사함 행위입니다

동물의 세계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인간의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1)하나님 방법

하나님의 용서는

부모가 자식을 용서하는 방법입니다

베드로가 주님께 묻기를

내 형제가 범죄할 때 몇 번이나

주님은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문자적으로 49번이 아니라

‘무한정’입니다

즉 용서 구할 때 마다입니다


우리는 자녀에게 그렇게합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이렇게 용서하십니다

요1서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용서 받지 못할 죄가

없고 용서 받지 못할 죄인이 없습니다


2)사람의 방법

그러나 인간의 방법은 감정적입니다

1.용서의 점안기가 있습니다

무엇인가요?

당신이 무릎을 꿇고 회개할 때

즉 모든 것이 당신 잘못이라고 인정 할 때

내가 당신보다 낫다는 것을 인정 할 때

그때에야 비로소 나는 당신을 용서 할 것이다

라고 합니다


2.용서의 찻 숟가락이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용서하겠지만

당신이 한 짓까지는 잊지 않을 것이다


최근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

교황이 이스라엘을 방문 했습니다

그때 독일 교황인 만큼 이스라엘인에게

옛 나치의 일을 사과 했드라면 좋았을뻔

했는데 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언론은 그가 기회를 놓쳤다

차라리 방문하지 않음만 못했다 고 비평했습니다


또 다른 일은

일본 불교계의 대표 승려들이 와서

일본 식민지 용서비를 세우고

위안부를 찾아 용서를 빌었습니다

이 경우 찻 숟가락이 적용된 것입니다


3.용서의 컵이 있습니다

당신이 똑같은 일을 또 저지른다면

그때는 용서하지 않겠다


아니 용서라는 빨대도 꽂아 놓습니다

당신의 행동을 먼저 사과한다면

나도 내 행동의 용서를 빌겠다

당신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다면

나도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겠다,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렇듯 일반적 용서에 익숙합니다

자연 용서보다는 복수,보복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자신은 ‘화’라는 마그마에

피폐해지고 상대방도 피폐하게 만듭니다


‘사흘후 애’라는 부부 치료프로가 있습니다

함께 사는 부부에게 용서하지 못해

본인도 상대방도, 마침내 가정이

원수시 되고 지옥화되는 경우를 봅니다


이 프로를 보노라면

오랫동안 사는 부부라도 사는 법을

모른다,함을 실감합니다

또한 사랑할 줄 모른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행복을 원했던 결혼이것만

그 행복을 위한 기호적 ‘사랑’을 모르고

그 기본의 ‘대화’가 막힌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부의 치료는

상대로 말미암아 받았던 상처가

사과와 용서라는 과정을 통해 치유됨으로서

회복되곤 합니다


그 프로를 보면서

일찍이 대화가 통했다면

상처받지 않았을 것이요

설령 상처 받았드라도 사과했고 용서

했을텐데

그러한 과정이 없었기에 수년,수십년을

불행하게 산 것입니다


그러므로 용서는

누구를 위한 일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일이기에 ‘선택’이 아닌 ‘필수’여야 하고

신중하기 보다는 ‘신속’해야만 됩니다


신기하게도 참용서를 하면 참용서를

받았을 때 보다 더 큰 희락이 옵니다

이 모습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3)하나님의 뜻

오늘 본문은 다소 의하합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이상하지 않습니까?

‘우리 죄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게 하옵소서‘

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1.사람입니다 물질이 아닙니다

신앙 성숙을 이룰 수록,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2.관계입니다

불화가 아닌 화목, 화평입니다

미6:8) 사람아 주계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화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사랑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그럼에도 우리는 산다는 명분 아래서

물질 때문에 사람과 원수가 됩니다


사람이 불행한 것은 물론 하나님도

탄식하시는 일이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쁨 우리의

행복으 되돌려 놓는 행위가

용서입니다

그러므로 용서는 이중적 목적이 있습니다

1.용서하고 용서 받음으로써 화목한 관계가

하나님 앞에 두려움 없이 죄책감 없이

나아갈 수 있고 경배와 찬양이 막힘이 없게 됩니다


주님도 제단에 예물을 드리다가

형제와 화해할 일이 생각나거든 먼저

화해하자고 교훈 하시지 않았습니까


믿으십시오

사람과의 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로까지

발전합니다


용서만큼 사람과의 건강한 관계

하나님의 건강한 관계의 초석이 없습니다


2.용서는 기독 신앙의 진수입니다

신앙 무엇입니까?
바도 실천하는 삶입니다


우리는 죄사함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53: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는 것은

그분의 긍휼과 자비를 있었다는 것이빈다

그러므로 용서한다는 것은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이고

그 하나님을 닮겠다는 서원이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그 사람을 나도

사랑하겠다는 약속입니다


결론) 용서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감정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쉬운 일이 됩니다

믿고 순종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용서에도 하나님의 복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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