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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십시오, 빌2:16~18 > 나의간증

기뻐하십시오, 빌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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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2-11-05 09:02 조회 2,5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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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들은 10달 동안 조심생활합니다.
산기가 느껴지면 호기심은 두려움이 되고 고통이 된답니다.
그러나 후에는 한 생명을 낳았다는 큰보람에 기뻐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10달이 아니라 수년이 넘는 산고가 있습니다. 물론 그후의 기쁨은 산모에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1) 사도바울
사도는 평범한 신앙인이 아닙니다.
순회선교사요. 성경교사요. 교회의 개척자입니다.
당시에는 환영받지 못한 직업군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빌립보감옥에서 착고에 채인 체 갇혀 있습니다.

중앙일보의 모기자가 두만강가에서 취재활동을 하다 변방부대원에게 붙잡혀 군부대 조사 후
지역공안서로 이첩되어 또 조사를 받았답니다.
그 때의 상황과 심정을 '심문기'에 소개했는데 그 곳 공안들이 조선족임에도 불구하고 공포심문을 하더랍니다.

그림이 그려집니까?
같은 상황일지라도 감옥에 들락날락한 전과자에게는 공포를 느끼지못할 심문이었을지라도 서울에서
간 기자에게는 불편한 것은 물론 치욕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사도는 지성인입니다. 영의 사람입니다.
그러한 그가 흉악범들이 갇힌 지하감옥에서의 생활은 고욕살이였을 것입니다.
희망도 보이지 않고 여건은 한없이 불편하여 희락은 실종되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기뻐하고 기뻐한다"니 놀랍고 의아스럽습니다.

2) 사도의 기쁨
어찌 이럴 수 있나요? 왜 이럴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상황을 모르는 정신이상인가요?
오늘 신문을 보니 최근 미국의 총기난사 범인의 얼굴이 실렸습니다.
그 표정은, 도무지 자신과 무관한 재판자리에 앉아있는 표정같다고 기사되었습니다.
그는 애당초 정신이상자였나 봅니다.

그러나 사도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그는 어찌 그럴까요?
그의 기쁨은 환경의 산물이 아닙니다.
그의 기쁨은 목적의식에서 비롯되었을 것입니다.
빌2:16~17)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사도로써 복음의 합당한 일을 이루며, 복음의 신앙을 위해 진력하는 가치에서 우러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의사는 박애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공무원은 애국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교사는 학구적이어야 합니다.
군인은 충성심이 있어야 합니다.
상인은 밝고 명랑해야 친절할 수 있습니다.
복음 종들은 어때야 할까요?
위의 모든 성향은 물론 거룩과 긍휼을 더해야 합니다.
아니 거룩과 긍휼이 기본이며 위의 사안을 더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치않고 먹고노는 것을 좋아하거나 명예를 좋아하거나 이를 탐한다면 곤란합니다.
현대의기독교 위기가 이런데서 파생되지 않았나요?

3) 너희도 기뻐하라
빌립보교인들은 참 행복한 교인들입니다.
바울이라는 훌륭한 목회자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진수를 듣고,그를 본받으며 신앙건축을 이루니 안전합니다.
뿐만아니라 "나와 함께 기뻐하라"면서 기쁨 이상의 거룩한 사역에 초청하니 아름답습니다.
성령님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모습이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안에서의 최고 모습입니다.

결론) 현대신앙은 이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겉치레 위주의 신앙에서 고난도 감수하는 신앙으로, 행복만 추구하는 신앙에서,
복음 신앙을 위하여 합력하는 신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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