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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므두셀라 > 나의간증

창세기 6.므두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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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송이 작성일 08-09-07 00:22 조회 2,9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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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므두셀라

창5:21-23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하마터면 빠트릴 뻔 했습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안식’ 이라는 메시지라면, 그래서 홍수심판이 필연적이라면, 이 홍수심판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 경고한 사람이 ‘므두셀라’입니다.

하나님은 대단히 신사적이라서, 심판을 앞서 경고하신 것입니다. 마귀는 경고가 없습니다.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하나님은 계속 경고를 보내십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에도 그렇고 니느웨도 그랬습니다. 이스라엘의 남북의 분단도, 앗수르, 바벨론 포로되어감도 다 경고하여 예측하게 하셨습니다.

이 노아시대의 홍수도 이렇게 경고하신 것입니다. 물론 이 경고를 따끈따끈한 체로 받아들인 이가 므두셀라의 아비 ‘에녹’입니다. 성경을 유심히 보면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기 전인 육십 오세까지는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기록이 없지만 므두셀라를 낳은 후 동행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므두셀라가 에녹의 철든 전환점이 된 것입니다.

므두셀라는 ‘창을 든 자’, ‘종말을 고하는 자’ 곧 파수꾼을 의미합니다. 당시는 지금보다 전쟁이 빈번한 때이기에, 적의 침입은 ‘파수꾼’을 제거해야 수월했을 터이고, 안에서는 파수꾼이 죽거나 보이지 않으면, 전쟁이나 종말로 각인되었을 것입니다. 문제는 과연 므두셀라가 죽었을 때, 노아홍수심판이 왔느냐?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에는 괜한 말씀이 없습니다. 본문(창5:21-이하)의 사람들의 산 나이를 적어 놓은 것은 그 근거를 제공합니다. 산수공부 좀 할까요?

에 녹 65 300 365(하나님이 데려감)

므두셀라 태어남 187 782 969

라 멕 태어남 182

노 아 태어남 600


즉 므두셀라 969세가 노아 600세 되던 해입니다. 역산하면 노아 태어나던 해에, 이미 므두셀라는 369였고, 노아 600세 되던 해에는 969세가 된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노아의 방주에 므두셀라는 빠졌습니다. 이미 죽은 것입니다.(창7:11-13) 구체적으로 본다면, 홍수는 2월에 일어났으니, 아마 1월에 므두셀라는 죽었을 것입니다.

므두셀라를 통해

● 하나님은 심판을 경고하시고

●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므두셀라가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임)

● 하나님은 부득불 심판하십니다.

【참고】마치 세계 2차 대전이 일본은, 미국의 진주만 공격을 경고없이 주일 오전에 강행했습니다.

북한이 남한을 침략했던 것도 경고 없이 주일 오전인 것과 같습니다. 다 도둑심보를 가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일본을 행해서 미국은 경고를 했습니다.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 하겠다. 반경 몇 km까지는 대피하라, 비교적 신사여서 신사도를 발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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