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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7.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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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송이 작성일 08-09-27 23:41 조회 2,7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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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바벨탑

창11:4 “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하였더니”

인류역사에 있어서 신비하고 웅장한 사건을 꼽으라면 바벨탑 사건을 꼽을 수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지혜가 부족한 고대인들을 추론하지만, 실제는 현대인보다, 더 훌륭한 지혜의 소유자임을 불가사의한 고대유물로써 증명할 수 있습니다.

바벨탑의 건축년대는, 사실 모호합니다. 바벨탑의 규모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만, 오늘의 건축기술 이상의 건축기술이 있었기에 철근 콘크리트가 없이도 건축 한 것입니다.


성경은 건축기술을 계시하기 보담 인간의 교만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벽돌을 견고히 굽자 (3절)

●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4절)

● 우리의 이름을 내고 (4절)

● 흩어짐을 면하자 (4절)


만약 하나님을 경배하자는 목적으로 바벨탑을 쌓았다면, 강제로 흩어져서 구음이 달라지는 일은 없어, 지금처럼 외국어 배우는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하며 웃어봅니다.


하나님을 행한 목적의 탑 쌓기라면 하나님께 보호받지 않았겠습니까?


아까 교만성 운운했는데, 교만은 스스로 높아지고, 흩어짐을 면하자는데서 역력합니다.


왜요? 의존적인 존재가 독립적 존재로 변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생래적으로 의존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부모형제나 이웃을 의지하고, 늙으면 지팡이라도 의지해야 됩니다. 약하디 약한 태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없이 자신들만 하나 되어 살겠다는 것은, 위장된 독립운동입니다. 모여사니 약한 존재이다! 하겠으나 그 마음과 생각에는, 하나님을 이미 떠났기에 독립적 존재로 둔갑한 것입니다.

또한 이 독립적 존재의 둔갑은, 하나님의 뜻과 대립됩니다. 아담 하와에게 또 노아에게도 뭐라고 했습니까? 충만하라! 번성하라!입니다. 충만하고 번성하기 위해서는 흩어져야 하는 것은 기본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흩어짐을 면하자! 하는 것은, 내 삶은 내가 책임지겠다, 우리 운명은 우리가 개척 하겠다 ,그러니 하나님 빠지십시오! 하는 불신앙입니다.


말세의 증세가 무엇인 줄 압니까?

범사에 주를 인정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밖에서를 주창합니다. 결국 하나님도 없고, 하나님의 계명도 없어, 흑암에 걸려 넘어져도 깨닫지도 못하는 판국이 됩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 자라! 하심은, 그가 미남이거나 문화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제일주의의 인격이었기 때문입니다. 시편23:1은 '나의 목자는 여호와시니~가 아니라,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하여 여호와가 으뜸되고 있잖습니까?

본문을 보면,

하나님의 은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타납니다.

8절)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까불고, 주제 파악 못하는 인생들에게, 하나님 없이는 어떤 일도 할 수 없음을 다시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요즘 국가마다, 세계 제일의 고층빌딩 짓기를 내기하듯 합니다. 행여 옛 바벨탑의 재연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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