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9. 여호와의 동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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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호와의 동산 같고
창13:10 “이에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 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위대한 인물임에도 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창 12장을 보면 아브람의 실패를 볼 수 있습니다.
기근이 심하다고 하여 애굽에 내려간 모습이며,
자신 살겠다고 아내를 누이라고 하여 바로에게 진상? 한 모습입니다.
애굽에 내려간 모습은 불신앙 모습이고, 아내를 바로가 취하도록 침묵한 모습은 이기적 모습입니다.
이런 아브람 일지라도 조카 롯에게는 성숙한 인격의 어른으로 비취는 것이 본문입니다.
13절) ~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동서고금을 보면 선택권은 윗사람에게 있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권을 조카 룻에게 양보한 것은 아브람의 성숙함입니다.
이 성숙함의 바탕은 보이는 대로 판단하는 이성보다는 믿음으로만 알 수 있는 신지식이 풍성히 담겨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성의 안목으로 본 즉 아무리 여호와의 동산 같았던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애굽 땅과 같이 되어 황무함이 올 것이며
믿음의 안목으로 본 즉 애굽 땅과 같다하더라도 하나님 은혜 주시면 그곳이 여호와의 동산 같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아브람은 땅을 선택하기 보담 하나님을 더욱 신뢰했던 것입니다.
결과를 보십시오
롯은 요단 온 들을 택했습니다. 보이는 대로 합리적인 선택을 했지만. 결국 그곳은 소돔과 고모라성의 멸망에 연합한 선택이 되었고
아브람의 선택은 어리석은 듯 했지만 하나님의 복을 또 받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14절 “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니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아브람의 안목을 키워야 합니다. 너무 보이는 곳만 따라 선택하는 것은 믿음의 안목에서 비켜갑니다. 어디든 하나님만 계시면 비옥해지리라, 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찬497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 함께
예수함께 아니 가면 낙 없고
항상 예수 함께 가면 겁 없네
어디를 가든지 겁낼 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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