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산제일 교회를 좀 자랑하고 싶어요~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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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째에 이어 네번 째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일산제일교회는 건물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큰 교회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은
작은 교회여야 한다는
선각자적인 인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는 것 쯤은
이제 알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동산 위에 천막 셋을 짓자던 베드로의
이야기 아시지요? 주여, 여기가 좋사오니 이곳에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을 위한 천막 셋을
짓자고 하던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말이죠.
베드로가 말했던 여기가 어디인가요? 동산이죠. 세상과 동떨어진...
세상과 관계없는...
자신들만의 천국잔치를 벌였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라고
우리는 쉽게 이해할 수 있죠..
그런데 요즘 우리 교회들이 바로 이런 형태가 아닌가
생각해 볼 만 하다고 여겨집니다.
천막 셋은 본당, 교육관, 수양관 의 다름 아니라고
어느 기독교학과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교회들은 반성해야 할 일이죠..
20세기엔 '풍성함'이 교회의
지향점이었다면, 지금은 '비움'과 '나눔'의
주제를 지향해야
할 때이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가 또 있을까요?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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