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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교회, 행13:1~3 > 나의간증

안디옥교회, 행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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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4-06-24 16:42 조회 2,5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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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은 중국 길림성의 조선족자치주 입니다.

그러나 이 연변이 지금은 도처에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에도 있고 안산시 원곡동에도 있고 러시아와 뉴욕에도 있습니다.

우리 조선족동포들이 머무는 곳에 연변이란, 저들의 고향이 세워진 까닭입니다.

안디옥, 당시 두 곳이 있었습니다.

수리아지방의 안디옥과 비시디아지방의 안디옥, 교회는 수리아지방의 안디옥을 말합니다.

이 안디옥 교회가 지금까지도 유명합니다.

수원에도 안디옥교회, 파주에도 안디옥 교회, 아마 교회명으론 제일일 듯합니다.

이름이 쉬워서가 아니라 훌륭해서입니다.

시설이 좋고 주변 경관이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주의 증인으로써 훌륭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훌륭하다는 것은 교회구성원들의 믿음이 휼륭한 이유입니다.

같은 농부가 같은 밭에 씨뿌리고 거두었는데도 실한 게 있고 부실한 게 있고 쭉정이가 있듯이 안디옥 교회는 실한

믿음의 공동체였습니다.

행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하시

니

*목적이 확실한 교회였습니다.(주를 섬겨)

당연함에도 이 당연함을 잃은 경우 많습니다.

주가 아닌 몇몇사람을 섬기는 교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사람을 위한, 친목을 도모하는 교회도 아주 많습니다.

전도라는 미명을 사용하지만 그렇게해서 전도가 되질 않습니다.


*주 섬김이 적극적인 교회였습니다.(금식할 때에)

다이어트가 열풍입니다.

잘먹는 시대의 살빼는 공작입니다.

그럼에도 주 섬김의 금식은 듣기 어렵습니다.

선배목사는 교회개척이 35년이 되었건만 아직도 자극성 음식을 못드십니다.

사연인즉 개척 당시 금식을 많이해서 위장병을 얻었답니다.

여전히 본받을 모습입니다만 이젠 고전이 되었습니다.

수십년 전에는 교회개척은 금식이었다면 요즘은 세미나를 찾아다녀야 하는 시대입니다.

격세지감인데 이 세미나도 부지런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열린 귀가 있는 교회였습니다.(성령이 가라사대)

성경 도처에 등장하는 말씀이 무엇인가요?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오죽하면 성령께서 저러셨나 싶습니다.

요즘은 성령의 음성을 도출해 낼려고 합니다.

다수결의에 의해서, 형편에 따라서, 전래에 따라서,등 듣고자하여 골방이나 금식이나 신령한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강남의 모 대형교회는 원래 강북에 위치한 교회였습니다.

그 담임목사님은 강남허허벌판에 교회당이 들어선 꿈을 꾸었는데 계시로 알고 다수가 반대하는 강남이주를 실현했

습니다.

당시 그의 영권이 주목받았습니다.

세월이 흐른 후 이제는 자신의 아들을 그 교회의 후임자로 앉혀 세간의 비판과 교회가 갈라지는 주역이 되었습니

다.

엘리제사장이 말년에 사무엘이 들었던 주의 음성을 못들을 만큼 둔해진 것과 흡사합니다.

처음부터 엘리제사장이 그랬겠나요? 둔하면 상식도 마비되어 고집만 듭니다.


*순종하는 교회였습니다.(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난 이 대목에서 항상 감동을 받곤 합니다.

자신들의 뜻과는 무관하여도 순종함이 진짜입니다.

약은 성도들은 자꾸 확인합니다.

자신의 뜻을 합리화 시키는 의지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일꾼이 필요한 교회에, 또 그 때에, 뭇 존경받는 바나바와 사울을 보낼수 있나요?

그럼에도 보내야 그의 나라를 위하는 믿음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나라 보다 내가 속한, 우리가 속한 교회에 유익이 되어야만 합니다.

하나님 보다 사람이 중심이고 주체가 된 모양입니다.


*선교하는 교회였습니다. (안수하여 보내니라)

선교하는 교회와 선교를 지향하는 교회와 선교를 생각하는 교회는 다릅니다.

선교하는 교회는 선교가 목적이기에 모든 것이 여기에 맞추어 있습니다.

지향하는 교회도 선교가 목표라지만 다른 목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하는 교회는 행동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많습니다.

오히려 구하는 것이 참 많습니다.

여러 교회들을 둘러보면 선교하는 교회가 대체로 살았습니다.

생각하는 교회는 마른 뼈들의 고장 같았습니다.

많은 교회가 안디옥 교회의 이름 따르는 일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름값 하길 바랍니다.

구성원은 별별사람들이 모였지만 믿음도 주도 성령도 하나인 참 주의 몸된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주안에 하나되었습니다.

행13: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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