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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스와 허메,행14:8~18 > 나의간증

쓰스와 허메,행1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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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4-06-26 11:54 조회 2,8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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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런일이 있습니다.
'와보라! 불의 종, 능력의 종, 아무개 목사의 능력 치유집회' 한마디로 기만이고 건방입니다.

첫째는,성령의 활동하심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에 예고하면 않됩니다.
성령은 홀연히 임하십니다. 기대밖입니다. 그리고 홀연히 떠나십니다. 바람같이,
 
둘째는, 불의 종, 능력의 종이라는 자체가 교만입니다. 진짜는 그럴 수 없습니다.
바울과 바바나를 사람들은, 웅변의 신 허메(설교를 잘했기에)와 제우스인 쓰스라 일컬고 제사까지 하려 했습니다만
행14:13) 성밖 쓰스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관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행14: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성령이 충만하면 할수록 온유와 겸손해서 자신은 주의 신들메끈을 풀기에도 감당치 못하며 오직 주만 높임을 받기를 바라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칭이든 타칭이든 자신을 향해서 "불의종, 능력의 종" 운운하는데 만류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한 것은 동조한 것입니다. 가짜는 언제나 진짜행세를 할려고 하는 특성이 고사란히 배어 나온 모습입니다.
이런 곳에는 불은 커녕, 온기도 없고 능력은 커녕, 선풍기 바람도 없습니다.

셌째는, 실제 주의 능력이라면 "와 보라' 할 것이 아니라 주님이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을 찾고, 삭개오를 찾고,
나사로의 무덤을 찾은 것처럼 오히려 찾아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찾아줌이 없습니다.
'오는 것이' 믿음의 시작이랍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렇다면 사도들은 왜 선교지를 찾았을까요? 열광적인 환대를 받아서 인가요? 박해도 있었습니다. 찾아주심이 주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서곡은 하나님이 찾아주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넷째는, 능력의 치료집회는 육체의 치료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각색병이 낫는 답니다.
그러나 성령은사의 치유는 각색병이 낫는 것만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치유을 통해, 혹은 그렇지 않아도
내가 죄인임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일이 꼭 동반됩니다.
사람의 목적 보다 주의 목적이 확연히 일어납니다.
사람은, 아프기에 아픔이 치료되길 우선 바라지만 주는 그 아픔의 치료보다 죽었던 영혼이 복음을 듣고
성령으로 살리심과 구원얻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행18:9) 바울의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다섯째는, 성령이 하시는 치유는 어떤 병의 치유이든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중한 병이든 난치병이든 고질병이든, 병명과 상태가 상관없습니다. 그저 낫습니다.
행14:10) 큰 소리로 가로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어 걷는지라
그러나 사람의 치료는(기술이기에), 병명과 상태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치료 시간이 병마다 다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성령의 능력인냥 미혹시키고 있습니다.

고인되신 선배목사님이 계십니다. 총회의 부흥사회원이었습니다. 1년 내내 치료성회를 다녔습니다.
가는 곳마다 눈에 보이는 치료가 나타나 박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시무한 교회에도 2번 다녀갔습니다.
친한 선배이기에 물어보았습니다. "목사님, 기술인가요? 성령의 은사인가요?" 내눈에는 기술이었기에 질문한
것입니다. 치료성회 내내 함께 있다보니 성령을 구하는 모습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기술이라 했습니다. 고향교회 목사님이 그러셨기에, 그 목사님 가방들고 다니면서 배웠답니다.
이해되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함이 좋았습니다. 그에겐 적어도 뻥이 없었습니다. 그 후 그는 암으로 죽었습니다.

내 기술을, 성령의 활동이나 은사인냥 하는 일은  주를 속이고 사람을 속이는 기만입니다.
자칭 "내가 허메이다. 내가 쓰스이다." 의 행위입니다.
이런 일이 지금도 자행되기에 교회는 위신을 구깁니다. 와보라해서 갔더니 아무런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더 적극적으로 선전하곤 합니다. 머지않아 "엘리야가 왔다. 주님이 오셨다." 할 것입니다.

이들은 언제나 잘되면 내덕, 않되면 네 믿음이 부족한 탓이라 합니다.
두 사도들의 말씀을 되새겨야 합니다.
행14:15)~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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