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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1:1~8, 아하수에로왕 > 나의간증

에1:1~8, 아하수에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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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12-26 15:21 조회 2,1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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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수에로왕이 등장합니다.
이 왕은 여러모로 통큰 왕이었습니다.
4절) 왕이 여러 날 곧 일백 팔십일 동안에 그 영화로운 나라의 부함과 위엄의 혁혁함을 나타내니라

먹고 마시고 노는데는 이런 왕이 없습니다.
7절) 금잔으로 마시게 하니 잔의 식양이 각기 다르고 왕의 풍부한대로 어주가 한이 없으며
8절) ~왕이 궁내 관리에게 명하여 각 사람에게 마음대로 하게 함이더라

그러나 이 왕은 혼자 결정하지 못하는, 마치 결정장애증 환자 같은, 의지없는 왕입니다.
15절) 왕후 와스디가 내시의 전하는 아하수에로 왕명을 따르지 아니하니 규례대로 하면 어떻게 처치할꼬

왜 왕후 와스디를 들먹이나요?
와스디가 왕의 우쭐거림에 동조하지 않아 왕의 체면이 망가졌고, 왕명이 해이해진다는 염려에서 와스디를 처치하려 한 것입니다.
결국 왕후는 폐위되었습니다.
지혜로운 왕이라면  이렇듯 처신하거나 조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긴, 애당초 미련한 왕이기에 먹고마시고 노는 일로 자신의 위엄을 나타내고, 세월과 국고를 쓰고, 그 왕의 그 신하들이기에 이런 조서를 내리는 일을 계교라고 여긴 것입니다.
20절)왕의 조서가 이 광대한 전국에 반포되면 귀천을 무론하고 모든 부녀가 그 남편을 존경하리이다.

이런 조치를 내린 왕과 신하들은 참 어리석습니다.
왕후를 끌어내리면 왕권이 회복되는 줄 알았기에, 그러나 앞서 주지육림에 빠진 왕은 어떠한가요?

이 왕, 실제적인 왕이지만 모형적으론 썪을 우리 몸(body) 입니다.
신하들은 지체이고요.
우리의 몸은, 태어남부터 타락된 몸은 언제나 자기중심적이고 자애적입니다.
영적이지 못한체 몸과 지체를 죄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세월에 관해 아까워 할 줄도 모르고 타인에 대한 연민이나 긍휼도 없습니다.
오직 썩어질 영광과 쾌락을 탐닉하여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죽도록 사랑합니다.
롬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자요

세상의 비극과 불행이 비롯된 이유입니다.
이런 왕이 가장이라면, 이런 왕이 사장이라면, 이런 왕이 정치인이라면,, 어떨까요?
자신들은 가정을 위하고 기업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다지만,, 위한다는 그 자체가 오히려 망가지게 만들고 실제는 자기만 섬기라는 일이 됩니다, 그러니 개도 웃게 됩니다.

왕이 죽던지 바뀌든지 해야 세상이 달라지거나 나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의 주관자는 누구신가요? 그 분은 누구를 사용하시나요? 어떻게 이루시나요?
궁금하신가요? 그 답이 에스더서입니다.
그 왕을 누가 어떻게, 그 왕의 권세를 위임받아 사용하는냐에 따라  죽고사는 판의 양상이 전개됩니다.
개인도 그렇습니다.
무엇이 그 마음을 주장하느냐 따라 울고 웃는 일만이 아닌 지옥과 천국도 결정됩니다.
세상은 이런 일을 인정하지 않지만 성경과 성도는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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