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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3:7~15, 어지러운 수산성 > 나의간증

에3:7~15, 어지러운 수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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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12-26 17:47 조회 2,0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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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이 우월적 지위로 이삭을 군박했듯이, 하만이 모르드개를 못마땅하여 죽이고자하나
경히 여겨 유다인 전체를 죽이고자합니다.
3:6) 저희가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경하다 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대단한 사람이기에 히틀러의 원판을 보는 듯합니다.
세상의 꽃을 이처럼 꺾는다해도 슬프고 아플텐데,, 유다인 전체를 죽이기로 결심했답니다.
3:7) 하만이 아하수에로왕에게 아뢰되 한 민족이 왕의 나라 각 도 백성 중에 흩어져 거하는데 그 법률이 만민보다 달라서 왕의 법률을 지키지 아니하오니 용납하는 것이 왕에게 무익하니이다

그리고 그 명분을 만들어 뇌물로 왕을 설득하여 마침내 결재를 받았습니다.
3:10~11) 왕이 반지를 손에서 빼어 유다인의 대적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에게 주며
이르되 그 은을 네게 주고 그 백성도 그리하노니 너는 소견에 좋을대로 행하라 하더라

왕은 친절한 듯하지만 실제는 바보입니다.
우리 몸은 누가 지배하나요? 마음이 지배합니다, 마음이 시키는대로 움직입니다.
육체의 성품이 성령을 거스리면 몸은 불의의 도구가 되는 당연사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 해악이 전체에 퍼지는 것입니다.

한 사람, 하만의 살의가 국가전체를 비탄에 빠지게 합니다.
3:14) 이 명령을 각 도에 전하기 위하여 조서의 초본을 모든 민족에게 선포하여 그 날을 위하여 준비하게 하였더라

이런 범죄는 얼마나 신속하던지요?
2:15) 역졸이 왕의 명의 명을 받들어 급히 나가매 그 조서가 도성 수산에도 반포되니 왕은 하만과 함께 앉아 마시되 수산성은 어지럽더라

로마서도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롬3:15~18)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어쩜 위의 상황에 딱 맞는지요? 수산성은 어지럽게 되었는데, 하만과 왕은 함께 앉아 마시고 있습니다.
양심에 화인 맞은 모습입니다.

세상이 왜 어지러운가요? 지구가 자전하고 공전해서 그럴까요?
시대에 왜 평강이 없을까요? 유흥과 오락이 없어서 일까요?
지금 중국에는 유흥과 오락이 대단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노래방도 노래청,,오락실도 오락청이라며,, 한 빌딩전체가 이런 경우 즐비합니다.
뒤집어 보면 평강이 없는 증거입니다.
또 뒤집어 보면 돈이 없어서도 아니요, 방법을 몰라서도 아닌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 함이 없느니라" 입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먹고마시는 일은 나아졌다지만, 평강이 없답니다, 그래서 더한 자극과 흥분을 찾습니다.
그 이유는 마찬가지입니다.
하만이 왕의 인장을 지배했습니다.
아니 바보, 의지박약인 왕이 하만을 따를 수밖에 없는, 인장을 내주는 운명때문입니다.

왕은 오직 먹고 마시는데 만족합니다.
목구멍과 배를 위할 뿐입니다.
롬3:13~~14)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진단이고 판단이고 선언입니다.
그래서 롬3:10~12)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쯤되면 너나할 것없이 가슴을 쳐야할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붉은 술을 낭만이라며 찾고, 혼합주를 건강이라며 마시는데 오늘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이럴 때에도 왕의 인장으로 인친 하만의 간특한 사망선고서가 신나게 퍼져나갑니다.
2:13) 이에 그 조서를 역졸에게 부쳐 왕의 각도에 보내니 십이월 곧 아달월 십 삼일 하루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노소나 어린 아이나 부녀를 무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고

바로가 모세를 죽이기위해서, 헤롯이 아기예수를 죽이기 위해서, 이랬습니다.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세대적으로, 시대적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수산성은 어지럽습니다.
이때 멀미약을 드신다고요? 문제의 근본처방은 아닙니다.
모르드개의 모습을 보십시오.
4:1)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으며 재를 무릎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통곡하며
이런 간구, 이런 의인, 이런 중보자,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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