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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5:11~14, 하만 > 나의간증

에5:11~14, 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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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12-26 20:32 조회 2,3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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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형이 수혈을 받아야겠기에 엄마는 어린 동생에게 형을 위해 피를 나누어줄 수 있겠냐고 했습니다.
동생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기에, 두 형제가 나란히 누었습니다.
어린 동생의 피가 맑은 줄을 통해 형에게 선명히 들어갔습니다.
수혈은 금새 마쳤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이제 엄마에게 묻기를 "엄마 나 언제 죽어요? " 하더랍니다.
어린 동생이지만 자기가 죽는 것을 감수하고 아픈 형에게 수혈했던 것입니다.
동생의 사랑은 큰 사랑이었습니다.

에스더왕후는 자기 민족을 위해 죽기를 결심하며 두루 기도를 부탁합니다.
항시 이런 인물로 말미암아 민족도, 국가도, 과학도, 발전하고 튼튼해집니다.
만약 모르드개의 권도에 "흥~ 별꼴이야" 했으면 어떨까요? 하나님은 다른 방법으로, 다른 인물로써,
그 백성을 구원에 내셨겠지만 에스더의 지위는 물론 그 가문은 치욕거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는데, 삶과 신앙에 적용해야 합니다.
*에스더는 기도와 각오만 하지 않고 행동했습니다.
왕 앞에 나선 것입니다.
죽기를 각오한 충절이고 신앙입니다.
이때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반면 기도와 각오 없이 행동에만 나서지 말아야 합니다.
돌다리도 두드리기만 하면 못 건넙니다.
하지만 섶다리도 두드리면서 건널 수있습니다.

성경은 비과학적이지만 우리 신앙의 접근은 과학적이어야 합니다.
동정녀 탄생과 예수님의 부활은 신비이기에 과학적 증명이 될 수없습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믿는다는 것은 의미있습니다.
과학이 무엇인가요?  탐색, 반복, 동일한 증거입니다.
과학적인,,것은, 이 방법으로 성경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미신은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유다인이 죽음의 날이 언제인가요? "아달월 십 삼일(3:17)"
얼마간 기도요청했나요?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4:15)"
하만이 준비한 장대는 어떤 것인가요? "오십 규빗이나 높은 나무를 세우고(5:14)"
무엇이 연상되나요? 유월절, 요나의 물고기 뱃속, 갈보리 십자가 등, 과학적 아닌가요?
그리고 왕의 심경 변화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5:2)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것을 본즉 심히 사랑스러우므로 손에 잡았던 금홀을  그에게 내어미니 에스더가 가까이 가서 금홀 끝을 만진지라

믿음으로 대의를 위해 죽고자하니 살게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성도들에게는 얼마나 많은지요? 다니엘도 그런 경우 아닌가요? 사자굴에 던짐 받을 것을 알고도
타협하지 않고, 혹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지"하면서 숨어서 하지 않고  종전처럼 기도했던 것입니다.
더나아가 주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을때 주와 함께 무덤에서 삽니다.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라는 이 모형입니다.
새성품은 옛성품이 죽었을때 성령으로부터 부여 받습니다.
골3:2~3) 위엣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엇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아하수에로왕은 몸입니다.
이제는 에스더왕후, 즉 새심령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둠이 짙으면 밤이며,빛이 찬란하면 낮입니다.
아하수에로 왕을 누가 통치하느냐에 따라 죽을 명령을 내리기도 하고 살 명령을 내리기도 합니다.

이제 주목할 것은 성령의 권도에 순종하는 새성품의 활동입니다.
우린 안에서 사망을 이루는 죄와 육체의 욕심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기록되었습니다.
하만은, 모르드개는 물론 유다인 전체를 죽이고자 사망의 법을 선포했습니다.
이젠 긴 장대를 세워 모르드개를 특별히 죽이고자까지 작심합니다.
끼리끼리라고,, 이런 하만에게 그 부인과 친구들도 동조합니다.
5:14) 그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가 이르되 오십 규빗이나 높은 나무를 세우고 내일 왕에게 모르드개를 그 나무에 달기를 구하고 왕과 함께 즐거이 잔치에 나아가소서 하만이 그 말을 선히 여기고 명하여 나무를 세우니라

하만의 특성을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11~12) 자기의 부성한 영광과 자녀가 많은 것과 왕이 자기를 들어 왕의 모든 방백이나 심복들 보다 높인 것을 다 말하고
또 가로되 왕후 에스더가 그 베푼 잔치에 왕과 함께 오기를 허락 받은 자는 나밖에 없었고 내일도 왕과 함께 청함을 받았느니라
 
"자기의 부성한 영광, 자녀가 많은 것, 왕이 자기를 높인 것, 왕후의 잔치에 초대 받은 유일한 자인 것, 또 내일도 초대 받은  것," 하만은 신났습니다.
육체의 특성 아닌가요?
갈5: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죄가 무엇인가요? 죄의 시조가 누구이던가요?
사14: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죄의 뿌리는 교만이고, 그 교만은 자기 사랑입니다, 마귀는 원흉이기에 구원의 대상이 아닙니다.
주님은 겸손하시고 이런 마귀와 마귀의 일을 멸하시러 오셨던 것입니다.
교만은 멸망의 선봉임을 우리 모두는 잘 압니다.

하나님은 침묵속에서도 마귀와 악인을 향한 맷돌을 갈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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