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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11:1~36, 예루살렘의 거주자 > 나의간증

느11:1~36, 예루살렘의 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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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8-16 21:23 조회 1,0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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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느냐는 중요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자신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거주 이전의 자유, 직업 선택의 자유,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등은 큰 자유입니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그렇지 못한 국가가 이외로 많습니다.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아야 했던 이스라엘 민족은 성전중심인 예루살렘이었습니다.
모든 인프라가 성전을 중심으로 이루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자연 선호하였고 그렇지못한 사람들은 소원을 가졌기에 사람들은 복을 빌어주었다니 예루살렘거주자는 로또당선자와 같았나 봅니다.
느11:1~2)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하고 십분의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였으며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비단 예루살렘 만이 아닙니다.
병원입원실에도 창문쪽을 선호하고, 식당의 자리도, 아파트 층과 호수도, 비행기 좌석도  다 비슷하게 선호합니다.
그래서 심하면 프리미엄이 있게 되니 자연스럽습니다.

교회당도 그렇습니다.
믿음 따라 선호석이나 줄이 다릅니다.
소위 믿음이 좋을수록 앞줄의 목사님이 잘 보이는 좌석에, 반대인 경우 뒷편기둥 옆이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천국과 지옥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예루살렘에는 지도자들, 유다자손과 베냐민 자손, 레위사람들, 성 문지기, 노래하는 사람 등이 거주하였으니 놀고
먹기 좋아하는사람들의 성읍은 아니었습니다.

옛 한양도 그랬습니다.
왕 사는 궁궐을 중심으로 좌측 고을인 옥인동, 효자동에는 시종들이, 좌편 고을인 삼청동에는 대신들이,,
앞쪽 고을인 정동, 필동, 묵동 등에는 말 그대로 선비들이 살았답니다.

옛 예루살렘도 거주자끼리의 구역이 구분되었을 줄 믿습니다.
그래야 왕래가 편리하고 업무의 효율도 오르며 비슷한 이웃 간의 정도 돈독하게 됩니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의 산다는 것은 여간 불편하지 않을까요?
더욱이 직급이 다르다면 어떨까요?
이런 면에 있어서는 사람 사는 모습은 다름이 없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서울이 경성이었습니다.
종로 화신백화점 중심으로는 조선인이,, 충무로 진고개와 지금의 신세계백화점 중심으로는 일본인의 활동 본거지였다니 사람도 동물이나 식물처럼 경계가 있습니다.
중요한 진리입니다.
하늘의 새들도 다른 하늘에서 저마다 날고, 동물도 저 사는 터가 있지만 행여 영역을 침범하면 전쟁이 납니다.
물고기도 수온 따라 다릅니다.
이런 경계는 하나님이 세우셨습니다.
행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뿐만 아니라 합하는 은혜도 누리게 하셨습니다.
느11:36) 유다에 있던 레위사람의 일부는 베냐민과 함께 합하였느니라

그러나 유다인들은 비교적 예루살렘만이 아닌 파샤국의 여러 고장에서 분포되어 살았다고 하니
어쩌면 먼 훗날 예수님이 오셔서 두루다니시면서 제자삼고 전도하실 것을 예언하였나 봅니다.

11장은 예루살렘에서 어떻게 살까 보다 왜 살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도는 주 안에서 왜 살까요?  왜 부르심을 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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